망고중국어는 예전에 좀 듣다가 너무 바빠서 못 듣다가 최근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북경 3개월, 상해 6개월 어학연수를 짧게 다녀 왔었는데

북경에서 만난 한국 친구가 망고중국어를 들었다고 해서

그때 망고중국어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어학연수를 다녀온 지는 2년 정도가 되었는데

듣다가 잠시 쉬면서 그동안 중국어를 놓고 있지요.

특히 중국어로 말하기는 할 일이 없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망고중국어를 다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 공부를 계속 해나갈 거라면 망고 중국어만한게 없거든요.

이제 다시 시작이니 꾸준히 빠지지 않고 공부하면 실력이 다시 늘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