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연일 최고치를 찍어도 모두 이동을 하나봅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냥 방콕하며 맛있는 거 배달시켜 먹으며

중국어 강의 복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의 중국어 실력을 위해 

내 만족을 위해 열심히 복습해보려고요.

새해 맞이 1월 시작 때 조중급 강의도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

처음 중국어 공부 했을 때와 많이 다르네요.

제가 처음으로 배우는 중국어를 망고중국어에서 였으면 어땠을까 하며 조금 안타까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고 저의 초중급 기반을 탄탄하게 해줄 것을 기대하니 정말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 꾸준히 더 잘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콘텐츠예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